<My Own Book> 세 번째 시리즈인 Textbook ver.은 총 10가지 과목명 (수학, 영어, 문학, 과학, 사회, 역사, 철학, 체육, 음악, 미술)으로 된 교과서 컨셉의 노트로, 내지는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무지로 제작되었습니다.
<My Own Book> 시리즈는 해외의 오래된 서점에서 발견한 페이퍼백 형식의 교과서와 지침서, 실용서에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노트입니다. 1940-60년대 북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볼드한 서체와 조형적인 그래픽이 특징적입니다.
규격과 재질까지 그 느낌을 재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하였으며, 180도 펼침이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합니다. 각각의 노트마다 주제를 던지고 하단데 ‘WRITTEN BY. _____’라는 공백을 두어 마치 사용자가 그 주제에 맞게 집필하는 듯한 재미를 전달해주고자 했습니다. 시작은 빈 노트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에 의해 많은 이야기가 담길 한 권의 깊이있는 책이 되기 바랍니다.
<My Own Book> 세 번째 시리즈인 Textbook ver.은 총 10가지 과목명 (수학, 영어, 문학, 과학, 사회, 역사, 철학, 체육, 음악, 미술)으로 된 교과서 컨셉의 노트로, 내지는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무지로 제작되었습니다.
<My Own Book> 시리즈는 해외의 오래된 서점에서 발견한 페이퍼백 형식의 교과서와 지침서, 실용서에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노트입니다. 1940-60년대 북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볼드한 서체와 조형적인 그래픽이 특징적입니다.
규격과 재질까지 그 느낌을 재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하였으며, 180도 펼침이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합니다. 각각의 노트마다 주제를 던지고 하단데 ‘WRITTEN BY. _____’라는 공백을 두어 마치 사용자가 그 주제에 맞게 집필하는 듯한 재미를 전달해주고자 했습니다. 시작은 빈 노트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에 의해 많은 이야기가 담길 한 권의 깊이있는 책이 되기 바랍니다.
관련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