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 쓸 수 있는 엽서북입니다.
-Welcome to 33 homes
다양한 얼굴을 한 33개의 집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설계하는 마음으로 하늘색 도면지 위에 집을 지었습니다. 모든 집은 종이로 만들었어요. 손으로 만들어 삐뚤빼뚤하고 종이로 만들어 참으로 가벼운 집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가능했어요. 재료도 자유롭게 고를 수 있었고, 지붕과 문과 창문의 모양, 색깔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었고, 집 주변에 나무와 꽃도 심을 수 있었죠. 누군가의 허락 없이 마음껏 만들었습니다. 집은 무겁고 진지하고 현실적인 주제이지만 가볍고 즐겁게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33개의 종이집이 담긴 책입니다.
<특징>
-책으로 넘겨보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뜯어 쓸 수도 있습니다.
-색과 모양이 모두 다른, 하나하나 오리고 붙여 만든 콜라주 엽서 1장을 함께 드립니다.
*뜯어 쓸 수 있는 엽서북입니다.
-Welcome to 33 homes
다양한 얼굴을 한 33개의 집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설계하는 마음으로 하늘색 도면지 위에 집을 지었습니다. 모든 집은 종이로 만들었어요. 손으로 만들어 삐뚤빼뚤하고 종이로 만들어 참으로 가벼운 집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가능했어요. 재료도 자유롭게 고를 수 있었고, 지붕과 문과 창문의 모양, 색깔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었고, 집 주변에 나무와 꽃도 심을 수 있었죠. 누군가의 허락 없이 마음껏 만들었습니다. 집은 무겁고 진지하고 현실적인 주제이지만 가볍고 즐겁게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33개의 종이집이 담긴 책입니다.
<특징>
-책으로 넘겨보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뜯어 쓸 수도 있습니다.
-색과 모양이 모두 다른, 하나하나 오리고 붙여 만든 콜라주 엽서 1장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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