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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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집에서 보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 일상이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다!” 꼴라주 기법으로 만든 작고 짧은 그림책입니다.
“집에서 보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 일상이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다!” 꼴라주 기법으로 만든 작고 짧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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