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토크 매거진이 골라낸 열일곱 명(팀)의 새롭고 멋진 작가들,
그들의 날카롭게 반짝이는 사진을 함께 만나는 여행
『보스토크 매거진』 9호는 새로운 작가들의 이름들이 빼곡하게 채워진 ‘뉴-플레이어 리스트’를 다룬다.
과감한 태도와 신선한 감각이 날카롭게 반짝이는 열일곱 명(팀)의 사진 작업을
백팔십 페이지에 걸쳐 화보를 구성하고, 그들의 작업에 흥미롭게 접근하며 설명하는 글들을 곳곳에 더했다.
특집 외에도 시인 심보선이 직접 사진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포토 에세이,
영화 평론가 유운성이 롤랑 바르트의《밝은 방》을 새롭게 독해하는 글,
시각문화 연구자 윤원화와 젊은 작업자 이의록의 대화,
전설적인 아트디렉터 빌리 플렉하우스가 만든 청년들의 잡지 《트웬》을
디자인 저술가 전가경과 함께 살펴보는 코너에 이르는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텍스트가 실려 있다.
보스토크 매거진이 골라낸 열일곱 명(팀)의 새롭고 멋진 작가들,
그들의 날카롭게 반짝이는 사진을 함께 만나는 여행
『보스토크 매거진』 9호는 새로운 작가들의 이름들이 빼곡하게 채워진 ‘뉴-플레이어 리스트’를 다룬다.
과감한 태도와 신선한 감각이 날카롭게 반짝이는 열일곱 명(팀)의 사진 작업을
백팔십 페이지에 걸쳐 화보를 구성하고, 그들의 작업에 흥미롭게 접근하며 설명하는 글들을 곳곳에 더했다.
특집 외에도 시인 심보선이 직접 사진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포토 에세이,
영화 평론가 유운성이 롤랑 바르트의《밝은 방》을 새롭게 독해하는 글,
시각문화 연구자 윤원화와 젊은 작업자 이의록의 대화,
전설적인 아트디렉터 빌리 플렉하우스가 만든 청년들의 잡지 《트웬》을
디자인 저술가 전가경과 함께 살펴보는 코너에 이르는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텍스트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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