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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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봄은 사계절 중 첫 번째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을 온전히 보내고 나면 날씨는 거짓말처럼 포근해지고 잠시 웅크리고 있던 식물들은 다시 자라납니다.
작고 귀여운 싹이 나고 봉오리를 맺고 꽃을 피웁니다.
흙색의 나뭇잎과 뿌리,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록색의 열매까지, 자르고 붙이고 그린 것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겨울에서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탄탄한 열매를 맺는 여름도 곧 오겠지요.
-봄과 잘 어울리는 연두색의 실로 직접 제본해 만들었습니다.
-딜라이트는 봄부터 겨울까지 네 권, 사계절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딜라이트 봄’은 사계절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봄은 사계절 중 첫 번째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을 온전히 보내고 나면 날씨는 거짓말처럼 포근해지고 잠시 웅크리고 있던 식물들은 다시 자라납니다.
작고 귀여운 싹이 나고 봉오리를 맺고 꽃을 피웁니다.
흙색의 나뭇잎과 뿌리,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록색의 열매까지, 자르고 붙이고 그린 것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겨울에서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탄탄한 열매를 맺는 여름도 곧 오겠지요.
-봄과 잘 어울리는 연두색의 실로 직접 제본해 만들었습니다.
-딜라이트는 봄부터 겨울까지 네 권, 사계절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딜라이트 봄’은 사계절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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