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종이가 덧대어져 있어 벽에 기대어 둘 수 있는 A3 크기의 포스터입니다.
미하엘 토넷 (Michael Thonet, 1796-1871)
독일 출신의 오스트리아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나무를 구부리는 기법인 벤트우드(Bent wood)을 처음 성공시킨 아주 혁신적인 디자이너입니다. 이전에는 직선 형태의 의자들뿐이었다고 해요. 체코를 대표하는 미하일 토넷의 브랜드가 바로 톤(TON)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자가 되었어요.
프랑스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이보다 더 우아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실용적인 아이템은 없었다.”
포스터에는 작가의 소개가 담긴 페이퍼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Classical Room
리틀룸 속의 또 다른 방문을 열면, 클래시컬한 고전 작품들이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Classical Room’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것을 현대로 가져와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늘 영감을 주는 고전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little room 리틀룸
리틀룸(little room)은 고스트북스에서 만든 세컨 브랜드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기반으로한 제품을 만듭니다. 작은 방으로부터 보이는 풍경들을 그리고 만듭니다.
두꺼운 종이가 덧대어져 있어 벽에 기대어 둘 수 있는 A3 크기의 포스터입니다.
미하엘 토넷 (Michael Thonet, 1796-1871)
독일 출신의 오스트리아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나무를 구부리는 기법인 벤트우드(Bent wood)을 처음 성공시킨 아주 혁신적인 디자이너입니다. 이전에는 직선 형태의 의자들뿐이었다고 해요. 체코를 대표하는 미하일 토넷의 브랜드가 바로 톤(TON)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자가 되었어요.
프랑스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이보다 더 우아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실용적인 아이템은 없었다.”
포스터에는 작가의 소개가 담긴 페이퍼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Classical Room
리틀룸 속의 또 다른 방문을 열면, 클래시컬한 고전 작품들이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Classical Room’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것을 현대로 가져와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늘 영감을 주는 고전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little room 리틀룸
리틀룸(little room)은 고스트북스에서 만든 세컨 브랜드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기반으로한 제품을 만듭니다. 작은 방으로부터 보이는 풍경들을 그리고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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