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운 종이가 덧대어져 있어 벽에 기대어 둘 수 있는 A3 크기의 포스터입니다.
앨프리드 스티글리츠 (Alfred Stieglitz, 1864-1946)
미국 근대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프리드 스티글리츠는 19세기 지배적 사진 양식이었던 그림 같은 사진인, 회화적 사진을 반대하고 ‘사진 다운 사진’으로 리얼리즘 묘사를 추구한 작가입니다. 1905년에는 뉴욕에 291Gallery를 열어 사진분리파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카메라 잡지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포스터에는 작가의 소개가 담긴 페이퍼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Classical Room
리틀룸 속의 또 다른 방문을 열면, 클래시컬한 고전 작품들이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Classical Room’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것을 현대로 가져와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늘 영감을 주는 고전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little room 리틀룸
리틀룸(little room)은 고스트북스에서 만든 세컨 브랜드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기반으로한 제품을 만듭니다. 작은 방으로부터 보이는 풍경들을 그리고 만듭니다.
꺼운 종이가 덧대어져 있어 벽에 기대어 둘 수 있는 A3 크기의 포스터입니다.
앨프리드 스티글리츠 (Alfred Stieglitz, 1864-1946)
미국 근대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프리드 스티글리츠는 19세기 지배적 사진 양식이었던 그림 같은 사진인, 회화적 사진을 반대하고 ‘사진 다운 사진’으로 리얼리즘 묘사를 추구한 작가입니다. 1905년에는 뉴욕에 291Gallery를 열어 사진분리파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카메라 잡지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포스터에는 작가의 소개가 담긴 페이퍼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Classical Room
리틀룸 속의 또 다른 방문을 열면, 클래시컬한 고전 작품들이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Classical Room’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것을 현대로 가져와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늘 영감을 주는 고전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little room 리틀룸
리틀룸(little room)은 고스트북스에서 만든 세컨 브랜드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기반으로한 제품을 만듭니다. 작은 방으로부터 보이는 풍경들을 그리고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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