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6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는 장편 데뷔작 <워터 릴리스>부터 최신작 <쁘띠 마망>에 이르기까지 줄곧 여성/퀴어의 정체성과 사랑을 다뤄왔습니다. 셀린 시아마의 이름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역시 이러한 흐름 위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가 끊임없이 회자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사랑을 나누는 여성 당사자의 시선으로 그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프리즘오브 36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셀린 시아마의 작품 세계를 출발점으로 삼아, 여성 연인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응시를 거쳐 영화 속 시선과 음악, 물과 불의 이미지, 계급과 신화 등 다층적인 요소들을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미술사적 맥락에서 영화 속 그림을 재조명하고, 동시대 프랑스 여성 감독들의 활약과 다양한 레즈비언 시대극까지 시야를 확장하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6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는 장편 데뷔작 <워터 릴리스>부터 최신작 <쁘띠 마망>에 이르기까지 줄곧 여성/퀴어의 정체성과 사랑을 다뤄왔습니다. 셀린 시아마의 이름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역시 이러한 흐름 위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가 끊임없이 회자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사랑을 나누는 여성 당사자의 시선으로 그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프리즘오브 36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셀린 시아마의 작품 세계를 출발점으로 삼아, 여성 연인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응시를 거쳐 영화 속 시선과 음악, 물과 불의 이미지, 계급과 신화 등 다층적인 요소들을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미술사적 맥락에서 영화 속 그림을 재조명하고, 동시대 프랑스 여성 감독들의 활약과 다양한 레즈비언 시대극까지 시야를 확장하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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