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알람의 새 책 <대리모 같은 소리>는 대리모 이슈를 다룬 국내 첫 번째 책입니다. 호주의 페미니스트 생물학자이자 여성 장기 건강 연구자인 레나트 클라인이 쓰고, 봄알람 기획자 겸 번역가인 이민경 씨가 번역을 했습니다.
‘대리모’라는 문제를 떠올렸을 때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과 쟁점들을 장마다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며
1장 대리모란 무엇인가?
2장 대리모는 안전한가?
3장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아이들
4장 대리모는 윤리적일 수 있는가?
5장 규제는 답이 될 수 있는가?
6장 왜 대리모에 저항하는가?
결론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
주
참고문헌
저자의 다른 책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봄알람의 새 책 <대리모 같은 소리>는 대리모 이슈를 다룬 국내 첫 번째 책입니다. 호주의 페미니스트 생물학자이자 여성 장기 건강 연구자인 레나트 클라인이 쓰고, 봄알람 기획자 겸 번역가인 이민경 씨가 번역을 했습니다.
‘대리모’라는 문제를 떠올렸을 때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과 쟁점들을 장마다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며
1장 대리모란 무엇인가?
2장 대리모는 안전한가?
3장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아이들
4장 대리모는 윤리적일 수 있는가?
5장 규제는 답이 될 수 있는가?
6장 왜 대리모에 저항하는가?
결론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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