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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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두 고양이 미로, 호박이를 기록한 사진으로 만든 미니북. 매일 함께하면서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이기도 한, 어쩌면 집 그 자체인 존재에 관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장면과 연서인 작가의 짧은 글이 앞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약한 풀로 제본되어 뜯어 어딘가에 부착하거나 미니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고양이 미로, 호박이를 기록한 사진으로 만든 미니북. 매일 함께하면서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이기도 한, 어쩌면 집 그 자체인 존재에 관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장면과 연서인 작가의 짧은 글이 앞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약한 풀로 제본되어 뜯어 어딘가에 부착하거나 미니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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