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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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단춤과 우이, 두 작가가 주고받은 만화 편지를 엮은 책. 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작업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편지를 통해 그림과 대화로 풀어갑니다. 아끼는 사람을 더 아끼게 되는 장면과 감정을 300쪽 가까이 가득 채웠습니다.
*표지가 4종입니다. 표지 외 내용은 동일합니다.
*책등이 보이는 노출사철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춤과 우이, 두 작가가 주고받은 만화 편지를 엮은 책. 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작업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편지를 통해 그림과 대화로 풀어갑니다. 아끼는 사람을 더 아끼게 되는 장면과 감정을 300쪽 가까이 가득 채웠습니다.
*표지가 4종입니다. 표지 외 내용은 동일합니다.
*책등이 보이는 노출사철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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