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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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티백의 모양을 딴 책갈피입니다. 차를 우리 듯, 책을 우렸다가 두고두고 읽는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읽던 책을 다시 책장에 꽂더라도 잊지 않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천으로 만들어져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미색의 면 끈 위에 실크스크린 작업 후 재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티백의 모양을 딴 책갈피입니다. 차를 우리 듯, 책을 우렸다가 두고두고 읽는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읽던 책을 다시 책장에 꽂더라도 잊지 않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천으로 만들어져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미색의 면 끈 위에 실크스크린 작업 후 재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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