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했던 소설 속 인물들의 욕망! 그것은 없던 게 아니라 잘 보지 못했던 것!
그러나 애욕의 작가! 작가 서귤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각, 인물의 발견, 작품 해석, 넘치는 해학, 모든 것을 기막히게 보여준다.
‘아니 인물들에게 이런 애욕이 있었단 말이야?’하며 지금 당장 한국소설을 다시 읽게 된다.
이광수의 <<무정>>, 염상섭의 <<삼대>>,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한강의 <<채식주의자>>, 최인훈의 <<광장>>, 은희경의 <<새의 선물>>, 현진건의 <<무영탑>>, 박완서의 <<그 남자의 집>>, 김훈의 <<칼의 노래>>, 신경숙의 <<외딴방>>,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 등 우리가 교과서에서 보았고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현대 작품들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있다.
<목차>
1. 아프냐 나도 아프다_현진건 《무영탑》 006
2. 지금 다시 K-문학_박경리 《김약국의 딸들》- 016
3. 1인 9각_김말봉 《찔레꽃》- 028
4. 안 되나요?_이광수 《무정》- 040
5. 근데 그럴 수도 있어_염상섭 《삼대》- 048
6. 우리 시대의 중립국_최인훈 《광장》- 060
7. 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_한강 《채식주의자》- 068
8. 사랑 안 해_은희경 《새의 선물》- 080
9. 악당_채만식 《탁류》- 092
10. 가장 ○○하는 소설가_박완서 《그 남자네 집》- 104
11. 타인의 고통_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14
12. 타는 눈_황순원 《카인의 후예》- 122
13. 정말로, 운이었다_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34
14. 그때는 틀렸는지 모르고 지금은 맞는지 모르는_오정희 《새》- 146
15. 상처를 마주하는 법_신경숙 《외딴방》- 158
16. 소설은 얼마나 안전한지_김훈 《칼의 노래》- 170
17. 세기말이란 무엇인가_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182
18. 굳이 굳이_김동리 《을화》- 194
19. 환상과 미신_김보영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206
20. 작은 목소리라도_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214
21. 어떤 어른_황석영 《오래된 정원》- 226
22. 재밌는 이야기_천명관 《고래》- 238
23. 나는 괜찮은 사람_강화길 《대불호텔의 유령》- 246
24. 0과 1 사이의 세계_최은영 《밝은 밤》- 260
25. 사랑사랑사랑_황정은 《백의 그림자》- 272
26. 에필로그 283
27. 추천의 글 286
<저자 소개>
서귤
고양이를 먹여 살리려고 회사를 다닌다. 퇴근 후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스무 살 때 한국소설에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했고 얼마 후 철회했다. 이 소설들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풀어서 《애욕의 한국소설》을 그렸다. 저서로는 《고양이의 크기》, 《책 낸 자》, 《환불 불가 여행》, 《판타스틱 우울백서》, 《파리타임》,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회사 밥맛》,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이 있다.
<추천의 글>
그의 글과 그림은 매번 나를 당황하게 한다. 다정하고 무해한 친구처럼 다가와서 내 세계를 전부 헤집어 놓고 간다. 서귤의 반짝이는 유머와 예리한 관찰력으로 쓰인 이 책을 읽다가 나는 한 번도 좋아해 본 적 없는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게 이것은 ‘서귤적 허용’이었다. 아무리 관심 없는 이야기라도 서귤이 떠먹여 준다면 새끼 제비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보챌 것이다. 그를 따라 부지런히 울고 웃는 동안 나의 세계는 지극히 서귤적인 방식으로 확장될 테니까. 어쩌면 이것이 좋은 만화의 역할 아닐까. - 하현 《달의 조각》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작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했던 소설 속 인물들의 욕망! 그것은 없던 게 아니라 잘 보지 못했던 것!
그러나 애욕의 작가! 작가 서귤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각, 인물의 발견, 작품 해석, 넘치는 해학, 모든 것을 기막히게 보여준다.
‘아니 인물들에게 이런 애욕이 있었단 말이야?’하며 지금 당장 한국소설을 다시 읽게 된다.
이광수의 <<무정>>, 염상섭의 <<삼대>>,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한강의 <<채식주의자>>, 최인훈의 <<광장>>, 은희경의 <<새의 선물>>, 현진건의 <<무영탑>>, 박완서의 <<그 남자의 집>>, 김훈의 <<칼의 노래>>, 신경숙의 <<외딴방>>,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 등 우리가 교과서에서 보았고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현대 작품들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있다.
<목차>
1. 아프냐 나도 아프다_현진건 《무영탑》 006
2. 지금 다시 K-문학_박경리 《김약국의 딸들》- 016
3. 1인 9각_김말봉 《찔레꽃》- 028
4. 안 되나요?_이광수 《무정》- 040
5. 근데 그럴 수도 있어_염상섭 《삼대》- 048
6. 우리 시대의 중립국_최인훈 《광장》- 060
7. 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_한강 《채식주의자》- 068
8. 사랑 안 해_은희경 《새의 선물》- 080
9. 악당_채만식 《탁류》- 092
10. 가장 ○○하는 소설가_박완서 《그 남자네 집》- 104
11. 타인의 고통_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14
12. 타는 눈_황순원 《카인의 후예》- 122
13. 정말로, 운이었다_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34
14. 그때는 틀렸는지 모르고 지금은 맞는지 모르는_오정희 《새》- 146
15. 상처를 마주하는 법_신경숙 《외딴방》- 158
16. 소설은 얼마나 안전한지_김훈 《칼의 노래》- 170
17. 세기말이란 무엇인가_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182
18. 굳이 굳이_김동리 《을화》- 194
19. 환상과 미신_김보영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206
20. 작은 목소리라도_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214
21. 어떤 어른_황석영 《오래된 정원》- 226
22. 재밌는 이야기_천명관 《고래》- 238
23. 나는 괜찮은 사람_강화길 《대불호텔의 유령》- 246
24. 0과 1 사이의 세계_최은영 《밝은 밤》- 260
25. 사랑사랑사랑_황정은 《백의 그림자》- 272
26. 에필로그 283
27. 추천의 글 286
<저자 소개>
서귤
고양이를 먹여 살리려고 회사를 다닌다. 퇴근 후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스무 살 때 한국소설에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했고 얼마 후 철회했다. 이 소설들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풀어서 《애욕의 한국소설》을 그렸다. 저서로는 《고양이의 크기》, 《책 낸 자》, 《환불 불가 여행》, 《판타스틱 우울백서》, 《파리타임》,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회사 밥맛》,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이 있다.
<추천의 글>
그의 글과 그림은 매번 나를 당황하게 한다. 다정하고 무해한 친구처럼 다가와서 내 세계를 전부 헤집어 놓고 간다. 서귤의 반짝이는 유머와 예리한 관찰력으로 쓰인 이 책을 읽다가 나는 한 번도 좋아해 본 적 없는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게 이것은 ‘서귤적 허용’이었다. 아무리 관심 없는 이야기라도 서귤이 떠먹여 준다면 새끼 제비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보챌 것이다. 그를 따라 부지런히 울고 웃는 동안 나의 세계는 지극히 서귤적인 방식으로 확장될 테니까. 어쩌면 이것이 좋은 만화의 역할 아닐까. - 하현 《달의 조각》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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