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로,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플라스틱은 1950년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어느 재료보다 빠르게 발전해, 지금까지 약 83억t에 달하는 제품이 생산되었다. 그러나 83억t의 플라스틱 중 완전히 분해된 것은 20억t 뿐. 나머지 63억t은 폐기물로 남아 바다를 떠돌고 매립지에 쌓인다. ‘신이 내린 선물’은 이제 ‘인류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되어 환경을 위협한다. 열다섯 번째 감 매거진은 플라스틱을 돌아보는 자리다. 건축가와 전문가를 만나 각 분야에서 고안한 대안을 살펴보고, 곳곳에 숨겨진 플라스틱을 탐구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목차
1. STORY OF PLASTIC
1.1 플라스틱의 두 얼굴 20
1.2 플라스틱을 표현하는 여섯 개의 키워드 24
1.3 공간에서 만나는 열세 가지 플라스틱 28
2. ECO-FRIENDLY PLASTIC
2.1 순환하는 플라스틱을 연구하다: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 방지환 매니저 36
2.2 자원의 새활용을 디자인하다: 프래그 랩 이건희 공동대표 42
2.3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파빌리온: 바래(BARE) 전진홍, 최윤희 건축가 48
3. APPLICATION OF PLASTIC
3.1 은은한 아름다움: 폴리카보네이트 58
–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재료
– 폴리카보네이트의 유통과 쟁점
– 투명함과 견고함이 빛을 발하다: 단팔코리아 한영근 대표
– 소통하는 공유 오피스를 만들다: Atelier Archi@Mosphere 박경식 대표
3.2 유리의 투명함을 구현하다: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78
– 원재료의 단점을 보완한 재료
– 밋밋한 재료에 생동감을 그리다: 흥왕아크릴 김경희 실장
– 청량한 색을 머금은 공간: 스튜디오 김거실 김용철 대표
3.3 다양한 용도를 만족시키다: 폴리염화비닐 82
– 저렴하고 가볍고 제작이 쉬운 재료
– 다양한 형태로 아름다운 빛을 전달하다: 코시스홀딩스 영업부 장승욱 상무
– PVC 파이프를 입은 건물: 건축사사무소 아뜰리에 마루 구국현 대표
3.4 공간 속의 플라스틱 108
– 피부가 되는 얇은 재료
– 플라스틱과 만난 복합재료
– 플라스틱 유닛으로 만든 적층 공간: HG-Architecture 국형걸 대표
4. SUPPLEMENT
– 일상에서 만나는 플라스틱 128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로,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플라스틱은 1950년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어느 재료보다 빠르게 발전해, 지금까지 약 83억t에 달하는 제품이 생산되었다. 그러나 83억t의 플라스틱 중 완전히 분해된 것은 20억t 뿐. 나머지 63억t은 폐기물로 남아 바다를 떠돌고 매립지에 쌓인다. ‘신이 내린 선물’은 이제 ‘인류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되어 환경을 위협한다. 열다섯 번째 감 매거진은 플라스틱을 돌아보는 자리다. 건축가와 전문가를 만나 각 분야에서 고안한 대안을 살펴보고, 곳곳에 숨겨진 플라스틱을 탐구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목차
1. STORY OF PLASTIC
1.1 플라스틱의 두 얼굴 20
1.2 플라스틱을 표현하는 여섯 개의 키워드 24
1.3 공간에서 만나는 열세 가지 플라스틱 28
2. ECO-FRIENDLY PLASTIC
2.1 순환하는 플라스틱을 연구하다: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 방지환 매니저 36
2.2 자원의 새활용을 디자인하다: 프래그 랩 이건희 공동대표 42
2.3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파빌리온: 바래(BARE) 전진홍, 최윤희 건축가 48
3. APPLICATION OF PLASTIC
3.1 은은한 아름다움: 폴리카보네이트 58
–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재료
– 폴리카보네이트의 유통과 쟁점
– 투명함과 견고함이 빛을 발하다: 단팔코리아 한영근 대표
– 소통하는 공유 오피스를 만들다: Atelier Archi@Mosphere 박경식 대표
3.2 유리의 투명함을 구현하다: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78
– 원재료의 단점을 보완한 재료
– 밋밋한 재료에 생동감을 그리다: 흥왕아크릴 김경희 실장
– 청량한 색을 머금은 공간: 스튜디오 김거실 김용철 대표
3.3 다양한 용도를 만족시키다: 폴리염화비닐 82
– 저렴하고 가볍고 제작이 쉬운 재료
– 다양한 형태로 아름다운 빛을 전달하다: 코시스홀딩스 영업부 장승욱 상무
– PVC 파이프를 입은 건물: 건축사사무소 아뜰리에 마루 구국현 대표
3.4 공간 속의 플라스틱 108
– 피부가 되는 얇은 재료
– 플라스틱과 만난 복합재료
– 플라스틱 유닛으로 만든 적층 공간: HG-Architecture 국형걸 대표
4. SUPPLEMENT
– 일상에서 만나는 플라스틱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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