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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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휘이잉’
‘터엉터엉’
‘오아-이우’
수많은 나뭇가지, 단단한 바람, 희미한 달빛이 뒤엉킨 그 날.
숲 속에 서 있는 사람의 모공 속: 눈에 나뭇가지가 박힌 옆집여자, 돌무덤, 토끼 똥, 씨앗괴물, 까마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맨 앞장과 이어집니다. 이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돌림노래와 같습니다. 작가가 손수 실로 엮었으며, 책마다 에디션넘버가 있습니다.
김미래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작업 속 이야기를 통해 느낌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오브제를 만들며 설치 작업을 합니다.




‘휘이잉’
‘터엉터엉’
‘오아-이우’
수많은 나뭇가지, 단단한 바람, 희미한 달빛이 뒤엉킨 그 날.
숲 속에 서 있는 사람의 모공 속: 눈에 나뭇가지가 박힌 옆집여자, 돌무덤, 토끼 똥, 씨앗괴물, 까마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맨 앞장과 이어집니다. 이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돌림노래와 같습니다. 작가가 손수 실로 엮었으며, 책마다 에디션넘버가 있습니다.
김미래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작업 속 이야기를 통해 느낌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오브제를 만들며 설치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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