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열매, 시든 꽃과 이파리, 버려지는 채소 껍질 등 생명이 다한 식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엽서집으로 2015년 부터 작가가 이어온 식물 기록 가운데 서른 두 장의 사진을 골라 두 세트로 나눠 담았다. 식물의 잔재들로 구성한 식물 콜라주와 함께 변화하는 계절의 다양한 무늬가 담겨 있다. 각 세트에 16장의 사진 엽서와 식물 설명 카드가 담겨 있으며, 서른 두 장의 엽서 뒷면이 모두 다르게 디자인되었다.
작가: 허정은
버려진 작은 것들을 모은다. 떨어진 열매와 돌을 줍기도 한다. 맥락을 잃어버린 세상의 조각들을 모아 분류하고 감상하기를 즐긴다. 그러다 그 조각들을 재료로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 낡고 닳고 시들고 썩는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직업으로 여긴다.
The last portraits of plants # 1







The last portraits of plants #2








떨어진 열매, 시든 꽃과 이파리, 버려지는 채소 껍질 등 생명이 다한 식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엽서집으로 2015년 부터 작가가 이어온 식물 기록 가운데 서른 두 장의 사진을 골라 두 세트로 나눠 담았다. 식물의 잔재들로 구성한 식물 콜라주와 함께 변화하는 계절의 다양한 무늬가 담겨 있다. 각 세트에 16장의 사진 엽서와 식물 설명 카드가 담겨 있으며, 서른 두 장의 엽서 뒷면이 모두 다르게 디자인되었다.
작가: 허정은
버려진 작은 것들을 모은다. 떨어진 열매와 돌을 줍기도 한다. 맥락을 잃어버린 세상의 조각들을 모아 분류하고 감상하기를 즐긴다. 그러다 그 조각들을 재료로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 낡고 닳고 시들고 썩는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직업으로 여긴다.
The last portraits of plants # 1







The last portraits of pla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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