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피》는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삶과 믿음을 기록한 이중언어(Korean & English) 출판물이다. 저자는 개인적인 상실 이후, 활화산이라는 불안정한 지반 위에서도 일상을 견고히 쌓아나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 평온과 위로를 얻었다. 무너질지도 모를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이 물음을 따라 다시 섬을 찾았고, 여덟 명의 주민과 나눈 대화를 통해 그들의 믿음과 삶의 태도를 기록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가족의 부재라는 개인적 경험과 겹쳐지며, 이별과 상실 또한 삶을 지탱하는 하나의 뿌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33-19
8개의 꽃잎이 모인 학교
아코우 나무와 식당
토모미상과 고모
온천이라는 장소
분화는 아직 산이 살아있다는 증거지
마법의 연쇄작용
세상에 우연은 없어요
돌고 돌아 다시
쿠도 할아버지의 기억
에필로그





















《캐노피》는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삶과 믿음을 기록한 이중언어(Korean & English) 출판물이다. 저자는 개인적인 상실 이후, 활화산이라는 불안정한 지반 위에서도 일상을 견고히 쌓아나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 평온과 위로를 얻었다. 무너질지도 모를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이 물음을 따라 다시 섬을 찾았고, 여덟 명의 주민과 나눈 대화를 통해 그들의 믿음과 삶의 태도를 기록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가족의 부재라는 개인적 경험과 겹쳐지며, 이별과 상실 또한 삶을 지탱하는 하나의 뿌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33-19
8개의 꽃잎이 모인 학교
아코우 나무와 식당
토모미상과 고모
온천이라는 장소
분화는 아직 산이 살아있다는 증거지
마법의 연쇄작용
세상에 우연은 없어요
돌고 돌아 다시
쿠도 할아버지의 기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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