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가고 있을까?’
‘앞으로의 북디자인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금의 선택이 내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10년 넘게 책을 디자인해 온 네 명의 북디자이너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디자인하고 있나요?”
『오늘도 책을 디자인합니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책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작업 태도, 선택의 기준, 일을 지속하는 힘을 담은 인터뷰집입니다. 『오늘도 책을 디자인합니다』는 기술서도, 디자인 이론서도 아닙니다. 북디자인을 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일의 작업 앞에서 고민하고 응시하는 일의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디자인하는 이야기.
오늘도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목차
prologue
여전히 책을 디자인하는 마음으로
interview 1
균형을 구축하는 디자이너 함지은
interview 2
끝까지 파고드는 디자이너 강혜림
interview 3
이유를 확장하는 디자이너 이지선
interview 4
손끝의 성실을 믿는 디자이너 박주희
epilogue
우리의 우정은 계속되고
책 속의 문장
“‘나만 왜 이렇게 불안감이 많은 걸까’ 좌절하기도 했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불안이라는 걸 그냥 인정하게 되었어요. 나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고 그걸 잘 가져가자. 더 치밀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장점으로 활용해보자.”
“저는 일을 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아가고 싶어요. 그렇게 인간으로서 나아지고 싶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대한 일을 오래 하고 싶어요.”
‘균형을 구축하는 디자이너 함지은’ 중에서
“일 할 때는 일과 생활 구분없이 일에 집중하며 힘들어하고, 일이 끝난 뒤에 한참 쉬는 방식이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디자인 일에서 원고의 특성을 캐치해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게 협업자들의 만족이거든요. 소통을 잘해서 서로가 어느정도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 여부도 저에게는 중요해요.”
“모두의 미래가 어떨 것인가를 제가 예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는 노력을 한다면 각자에게 오는 미래가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끝까지 파고드는 디자이너 강혜림’ 중에서
“‘어떻게 오독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제가 하는 디자인 방식은 원고를 잘 설명하려고 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어떤 지점을 강조하는 방식이에요. 그러기에 오독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매 시안마다 ‘어떤 부분을 오독할 것인가’, ‘어떻게 잘못 읽으면 더 재미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요청한 내용의 숨은 의도를 물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좋은 협업이란 각자 다른 일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여겨요.”
‘이유를 확장하는 디자이너 이지선 ’ 중에서
“도전을 즐기진 않지만 어느 정도 의미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지향해요.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을 가져야 생산적이라고 느끼고요.”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작업을 하면 그쪽으로 능력이 더 개발되고 강점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볼 때도 한 사람의 스타일로 묶어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의도한 게 아니더라도요.”
‘손끝의 성실을 믿는 디자이너 박주희’ 중에서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가고 있을까?’
‘앞으로의 북디자인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금의 선택이 내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10년 넘게 책을 디자인해 온 네 명의 북디자이너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디자인하고 있나요?”
『오늘도 책을 디자인합니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책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작업 태도, 선택의 기준, 일을 지속하는 힘을 담은 인터뷰집입니다. 『오늘도 책을 디자인합니다』는 기술서도, 디자인 이론서도 아닙니다. 북디자인을 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일의 작업 앞에서 고민하고 응시하는 일의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디자인하는 이야기.
오늘도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목차
prologue
여전히 책을 디자인하는 마음으로
interview 1
균형을 구축하는 디자이너 함지은
interview 2
끝까지 파고드는 디자이너 강혜림
interview 3
이유를 확장하는 디자이너 이지선
interview 4
손끝의 성실을 믿는 디자이너 박주희
epilogue
우리의 우정은 계속되고
책 속의 문장
“‘나만 왜 이렇게 불안감이 많은 걸까’ 좌절하기도 했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불안이라는 걸 그냥 인정하게 되었어요. 나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고 그걸 잘 가져가자. 더 치밀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장점으로 활용해보자.”
“저는 일을 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아가고 싶어요. 그렇게 인간으로서 나아지고 싶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대한 일을 오래 하고 싶어요.”
‘균형을 구축하는 디자이너 함지은’ 중에서
“일 할 때는 일과 생활 구분없이 일에 집중하며 힘들어하고, 일이 끝난 뒤에 한참 쉬는 방식이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디자인 일에서 원고의 특성을 캐치해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게 협업자들의 만족이거든요. 소통을 잘해서 서로가 어느정도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 여부도 저에게는 중요해요.”
“모두의 미래가 어떨 것인가를 제가 예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는 노력을 한다면 각자에게 오는 미래가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끝까지 파고드는 디자이너 강혜림’ 중에서
“‘어떻게 오독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제가 하는 디자인 방식은 원고를 잘 설명하려고 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어떤 지점을 강조하는 방식이에요. 그러기에 오독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매 시안마다 ‘어떤 부분을 오독할 것인가’, ‘어떻게 잘못 읽으면 더 재미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요청한 내용의 숨은 의도를 물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좋은 협업이란 각자 다른 일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여겨요.”
‘이유를 확장하는 디자이너 이지선 ’ 중에서
“도전을 즐기진 않지만 어느 정도 의미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지향해요.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을 가져야 생산적이라고 느끼고요.”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작업을 하면 그쪽으로 능력이 더 개발되고 강점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볼 때도 한 사람의 스타일로 묶어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의도한 게 아니더라도요.”
‘손끝의 성실을 믿는 디자이너 박주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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