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머리 위의 멍뭉씨
강아지와 함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포근하고 행복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판화 책갈피입니다. 판화 책갈피 시리즈는 정원사의 멤버 두 사람이 함께 종이를 재단하고, 판화용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해 만듭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두 가지 종류의 매듭을 사용해 단단하게 고정했습니다.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 약 55mm x 120mm(제품마다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재질: 라이싱 판화지 245g/㎡, 웜화이트
그림, 판화 by Eunzi Jeong(jeongwonsa)
1st Edition 50




책을 보는 뱀을 보는 뱀
거울을 보듯 책을 보는 뱀이 책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판화 책갈피입니다. 판화 책갈피 시리즈는 정원사의 멤버 두 사람이 함께 종이를 재단하고, 판화용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해 만듭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두 가지 종류의 매듭을 사용해 단단하게 고정했습니다.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 약 55mm x 120mm(제품마다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재질: 라이싱 판화지 245g/㎡, 웜화이트
그림, 판화 by Wonhee Lee(jeongwonsa)
1st Edition 45




눈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정원사의 작업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Eunzi Jeong(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책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책을 가뿐하게 들고 있는 손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Wonhee Lee(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힐링: 머리 위의 멍뭉씨
강아지와 함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포근하고 행복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판화 책갈피입니다. 판화 책갈피 시리즈는 정원사의 멤버 두 사람이 함께 종이를 재단하고, 판화용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해 만듭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두 가지 종류의 매듭을 사용해 단단하게 고정했습니다.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 약 55mm x 120mm(제품마다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재질: 라이싱 판화지 245g/㎡, 웜화이트
그림, 판화 by Eunzi Jeong(jeongwonsa)
1st Edition 50




책을 보는 뱀을 보는 뱀
거울을 보듯 책을 보는 뱀이 책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판화 책갈피입니다. 판화 책갈피 시리즈는 정원사의 멤버 두 사람이 함께 종이를 재단하고, 판화용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해 만듭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두 가지 종류의 매듭을 사용해 단단하게 고정했습니다.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 약 55mm x 120mm(제품마다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재질: 라이싱 판화지 245g/㎡, 웜화이트
그림, 판화 by Wonhee Lee(jeongwonsa)
1st Edition 45




눈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정원사의 작업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Eunzi Jeong(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책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책을 가뿐하게 들고 있는 손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Wonhee Lee(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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