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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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꿈과 신비에 관한 작업을 이어 온 작가 허정은의 첫 책으로, 142개의 몽상의 장면들이 글과 그림으로 담겨 있다.
허정은
장면을 만드는 사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으며, 다양한 방식의 콜라주를 한다. 세상 속에 흩어진 조각들이 만나 우연한 꿈과 우연한 시(詩)가 탄생하는 순간들을 즐긴다. 2002년 이후 여러 매체를 위한 이미지 생산자로 일했다.











꿈과 신비에 관한 작업을 이어 온 작가 허정은의 첫 책으로, 142개의 몽상의 장면들이 글과 그림으로 담겨 있다.
허정은
장면을 만드는 사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으며, 다양한 방식의 콜라주를 한다. 세상 속에 흩어진 조각들이 만나 우연한 꿈과 우연한 시(詩)가 탄생하는 순간들을 즐긴다. 2002년 이후 여러 매체를 위한 이미지 생산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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