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아티스트북. 어김없는 매일의 시간 속에서 공간의 앞과 뒤, 어제와 오늘, 너와 나의 시선이 겹쳐 흐른다.느리고 또 빠르게, 신중하고 또 자유분방하게, 각기 다른 내재율로 만들어낸 어떤 춤에 대하여.
목차
#1
사람들이 모여든다 / 수평선과 수평선 사이 / 두 개의 원이 지나간 흔적 / 사각형의 변주
#2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리듬으로 / 날 것의 시간 / 부드러운 직선과 딱딱한 곡선 / 흰 것과 검은 것이 번져나갈 때 / 알 수 없는 모든 것 / 작지만 짙은 보폭으로 / 점점 더 멀리 계절이 가진 적 없던 색
#3
계속되는 커튼콜
책속의 문장
흰 것과 검은 것이 번져나갈 때 어김없이 막은 오르고 우리는 매일의 언덕을 오르내린다.
각기 다른 내재율을 지닌 채 오늘의 앞장에서 오늘의 뒷장으로
어쩌면 춤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아티스트북. 어김없는 매일의 시간 속에서 공간의 앞과 뒤, 어제와 오늘, 너와 나의 시선이 겹쳐 흐른다.느리고 또 빠르게, 신중하고 또 자유분방하게, 각기 다른 내재율로 만들어낸 어떤 춤에 대하여.
목차
#1
사람들이 모여든다 / 수평선과 수평선 사이 / 두 개의 원이 지나간 흔적 / 사각형의 변주
#2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리듬으로 / 날 것의 시간 / 부드러운 직선과 딱딱한 곡선 / 흰 것과 검은 것이 번져나갈 때 / 알 수 없는 모든 것 / 작지만 짙은 보폭으로 / 점점 더 멀리 계절이 가진 적 없던 색
#3
계속되는 커튼콜
책속의 문장
흰 것과 검은 것이 번져나갈 때 어김없이 막은 오르고 우리는 매일의 언덕을 오르내린다.
각기 다른 내재율을 지닌 채 오늘의 앞장에서 오늘의 뒷장으로
어쩌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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