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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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가 그린 사랑스러운 여름 방학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읽힌 일본 그림책의 고전 『포치가 온 바다』(미디어창비)의 한국어판이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화풍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선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포치가 온 바다』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바다처럼 시원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의 대표작이다. 거장의 붓끝에서 탄생한, 유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한 페이지를 지금 펼쳐 보자.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가 그린 사랑스러운 여름 방학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읽힌 일본 그림책의 고전 『포치가 온 바다』(미디어창비)의 한국어판이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화풍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선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포치가 온 바다』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바다처럼 시원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의 대표작이다. 거장의 붓끝에서 탄생한, 유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한 페이지를 지금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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