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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오리지널 millie ORIGINAL 첫 번째 책, <시티픽션>
일곱 명의 작가들이 익숙한 도시를 배경으로 낯선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역세권 아파트, 종묘, 오성역, 덕수궁 돌담길, 대림동의 후미진 골목, 광화문 교보문고, 밤섬, 울산의 꿈동산 관람차. 작가들의 빛나는 재치와 따스한 온기가 이 공간들을 채우고, 일상에는 새로운 상상의 파문이 번진다.
조남주
2011년 《문학동네》로 등단. 소설집 《그녀 이름은》,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 《고마네치를 위하여》 《82년생 김지영》 《사하맨션》이 있다.
정용준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고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중편소설 《유령》,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가 있다.
이주란
1984년에 태어났다.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 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가 있다.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수경
글·그림·여행. 세상 구경 실컷 하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살다 가고 싶은 소설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가 있다.
임현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두(叩頭)> 로 제8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이 있다.
정지돈
2013년 《문학과사회》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로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과 <창백한 말>로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낸 책으로는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문학평론집 《문학의 기쁨》(공저), 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가 있다.
김초엽
1993년에 태어났다. 포스텍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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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작가들이 익숙한 도시를 배경으로 낯선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역세권 아파트, 종묘, 오성역, 덕수궁 돌담길, 대림동의 후미진 골목, 광화문 교보문고, 밤섬, 울산의 꿈동산 관람차. 작가들의 빛나는 재치와 따스한 온기가 이 공간들을 채우고, 일상에는 새로운 상상의 파문이 번진다.
조남주
2011년 《문학동네》로 등단. 소설집 《그녀 이름은》,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 《고마네치를 위하여》 《82년생 김지영》 《사하맨션》이 있다.
정용준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고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중편소설 《유령》,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가 있다.
이주란
1984년에 태어났다.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 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가 있다.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수경
글·그림·여행. 세상 구경 실컷 하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살다 가고 싶은 소설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가 있다.
임현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두(叩頭)> 로 제8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이 있다.
정지돈
2013년 《문학과사회》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로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과 <창백한 말>로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낸 책으로는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문학평론집 《문학의 기쁨》(공저), 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가 있다.
김초엽
1993년에 태어났다. 포스텍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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