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위치확인
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굳어진 마음을 조각상으로 그려낸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다가감과 마음의 움직임 그 사이로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담았습니다.
잊고 있었던 우리 안에 인간적인 면모가 재발견되면 좋겠습니다.
윤누리
사람들 얼굴 속 숨겨진 미소, 차가운 새벽공기를 좋아합니다. 마음을 따라 그리고 글을 쓰며 그림책을 만듭니다. 첫 번째 그림책으로 <풍덩>이 있습니다.
굳어진 마음을 조각상으로 그려낸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다가감과 마음의 움직임 그 사이로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담았습니다.
잊고 있었던 우리 안에 인간적인 면모가 재발견되면 좋겠습니다.
윤누리
사람들 얼굴 속 숨겨진 미소, 차가운 새벽공기를 좋아합니다. 마음을 따라 그리고 글을 쓰며 그림책을 만듭니다. 첫 번째 그림책으로 <풍덩>이 있습니다.
관련 상품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