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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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거센 바람이 불어 온 어느 날 나비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짧은 그림책입니다. 바람은 나비의 삶에 중요한 존재지만 나비를 낯선 곳에 떨구기도 합니다. 그 곳에서 나비는 다른 나비들을 만나고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바람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지요.
작가 소개
이파리
풀, 구름, 벌레, 의자, 새 등 자유로운 것들은 때로는 외로워 보였고 그런 이들이 서로 만나 반짝이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편안한 외로움을 비추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거센 바람이 불어 온 어느 날 나비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짧은 그림책입니다. 바람은 나비의 삶에 중요한 존재지만 나비를 낯선 곳에 떨구기도 합니다. 그 곳에서 나비는 다른 나비들을 만나고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바람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지요.
작가 소개
이파리
풀, 구름, 벌레, 의자, 새 등 자유로운 것들은 때로는 외로워 보였고 그런 이들이 서로 만나 반짝이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편안한 외로움을 비추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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