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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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바다 밑에서 만들어진 용암 덩어리들로 인해 화산 섬이라는 탄생부터 극적 요소를 갖는 기이한 에너지를 가진 섬. 이곳에서 섬의 파장과 닮은 날것에 가까운 표현 곧 시각을 분열시키거나 틈을 확장시키는 작업을 반복 중이다. 자연에서 비롯되는 다른 온도들이 만나 끊임없이 발아하는 형상들. 섬 속에 또 다른 섬으로 공존한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광고사진스튜디오를 거쳐 언론사 디자인실과 편집국에서 직장생활을 보냈다. 현재는 제주도 개인작업실“고이”에서 사진과 도자기를 작업중이며 2017년 두 번의 개인전을 통해 제주도를 배경으로한 ‘온도의 질감’을 선보였다.
바다 밑에서 만들어진 용암 덩어리들로 인해 화산 섬이라는 탄생부터 극적 요소를 갖는 기이한 에너지를 가진 섬. 이곳에서 섬의 파장과 닮은 날것에 가까운 표현 곧 시각을 분열시키거나 틈을 확장시키는 작업을 반복 중이다. 자연에서 비롯되는 다른 온도들이 만나 끊임없이 발아하는 형상들. 섬 속에 또 다른 섬으로 공존한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광고사진스튜디오를 거쳐 언론사 디자인실과 편집국에서 직장생활을 보냈다. 현재는 제주도 개인작업실“고이”에서 사진과 도자기를 작업중이며 2017년 두 번의 개인전을 통해 제주도를 배경으로한 ‘온도의 질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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