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찾으려다 스스로에게 갇히는 인물들이 펼치는 일상의 균열”
<냉탕과 온탕>시리즈로 발행되었던 <좋은 것을 아껴두려는 성질>과 <그와 그녀의 정글>에 실린 김인철(김잠)의 단편소설 중 일부를 발췌하고 재편집하여 묶은 합본집입니다.
‘전화’, ‘털’, ‘고양이’ 등 하나의 단어를 그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쓰인 총 8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듯, 책 속 8개의 단어가 안내하는 8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특별히 이번 책에서는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오딜롱 르동(Odilon Redon)이 1870~1890년대에 작업한 ‘흑(Noirs)의 시대’ 판화 작품들을 함께 선보입니다. 꿈과 무의식을 바탕으로 내면의 환상적인 세계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그의 그림들은, 어딘지 모르게 소설 속 인물들과도 닮아 있어 깊은 여운을 더합니다.
김잠 @gimsleep
이겨내지 못하는 잠에 취해 지금도 여전히 자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오늘도 이야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의미를 찾으려다 스스로에게 갇히는 인물들이 펼치는 일상의 균열”
<냉탕과 온탕>시리즈로 발행되었던 <좋은 것을 아껴두려는 성질>과 <그와 그녀의 정글>에 실린 김인철(김잠)의 단편소설 중 일부를 발췌하고 재편집하여 묶은 합본집입니다.
‘전화’, ‘털’, ‘고양이’ 등 하나의 단어를 그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쓰인 총 8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듯, 책 속 8개의 단어가 안내하는 8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특별히 이번 책에서는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오딜롱 르동(Odilon Redon)이 1870~1890년대에 작업한 ‘흑(Noirs)의 시대’ 판화 작품들을 함께 선보입니다. 꿈과 무의식을 바탕으로 내면의 환상적인 세계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그의 그림들은, 어딘지 모르게 소설 속 인물들과도 닮아 있어 깊은 여운을 더합니다.
김잠 @gimsleep
이겨내지 못하는 잠에 취해 지금도 여전히 자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오늘도 이야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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