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오브 38호 <해피엔드>
소라 네오 감독의 <해피엔드>는 지난 해 공개된 이후 일본 영화의 가장 신선한 목소리로 자리매김한 작품입니다. 프리즘오브 38호는 가장 먼저 한때의 우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훑어 보는 것에서 출발해 자이니치와 자이니치 영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어 최근 독세한 전세계의 극우 정세의 지형도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위치에서 세상을 인식할 수밖에 없었던 유토와 코우의 사정, <해피엔드>의 시간성과 음악/사운드, 세대로과 혁명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다양한 면면들을 살핍니다. 나아가 소라 네오 감독과 배우 시나 펭이 정체성, 디아스포라, 연대에 대해 말하고, 두 주연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가 인식하는 우정의 형태에 귀기울입니다. 마지막으로 <해피엔드>의 자양분이 된 사상과 작품들, 비슷한 결을 지닌 영화들로까지 시선을 넓힙니다.


프리즘오브 38호 <해피엔드>
소라 네오 감독의 <해피엔드>는 지난 해 공개된 이후 일본 영화의 가장 신선한 목소리로 자리매김한 작품입니다. 프리즘오브 38호는 가장 먼저 한때의 우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훑어 보는 것에서 출발해 자이니치와 자이니치 영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어 최근 독세한 전세계의 극우 정세의 지형도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위치에서 세상을 인식할 수밖에 없었던 유토와 코우의 사정, <해피엔드>의 시간성과 음악/사운드, 세대로과 혁명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다양한 면면들을 살핍니다. 나아가 소라 네오 감독과 배우 시나 펭이 정체성, 디아스포라, 연대에 대해 말하고, 두 주연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가 인식하는 우정의 형태에 귀기울입니다. 마지막으로 <해피엔드>의 자양분이 된 사상과 작품들, 비슷한 결을 지닌 영화들로까지 시선을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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