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 브랜드 ‘Oth,’의 운영자이자 사진가인 문예진의 사진을 모은 엽서책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장면들 가운데, 오래 남겨두고 싶은 빛과 색, 그리고 또렷한 감정이 담긴 사진들 24점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엽서 크기의 작은 판형 안에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기 어려운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장면은 선명한 원색으로, 어떤 장면은 조용한 온도로 남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기억이 천천히 형태를 갖춥니다. 마음에 남는 장면을 한 장 떼어 오래 곁에 두어도 좋습니다. 사진을 모아 만든 책이면서, 동시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엽서의 묶음이기도 합니다. 두꺼운 용지에 인쇄해 이미지의 밀도와 원색의 감각을 살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서보다 먼저, 자신 곁에 오래 두고 싶은 마음으로 고르게 되는 엽서책입니다.
* 용지의 특성상 뒷페이지에 뒷묻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문예진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자신만의 삶의 지도를 그려 나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고 있으며, 그 여정의 흔적을 함께 나누는 브랜드 ‘Oth,’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물성을 활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자, 작은 일상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기록하는 사람, 브랜드 ‘Oth,’의 운영자이자 사진가인 문예진의 사진을 모은 엽서책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장면들 가운데, 오래 남겨두고 싶은 빛과 색, 그리고 또렷한 감정이 담긴 사진들 24점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엽서 크기의 작은 판형 안에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기 어려운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장면은 선명한 원색으로, 어떤 장면은 조용한 온도로 남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기억이 천천히 형태를 갖춥니다. 마음에 남는 장면을 한 장 떼어 오래 곁에 두어도 좋습니다. 사진을 모아 만든 책이면서, 동시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엽서의 묶음이기도 합니다. 두꺼운 용지에 인쇄해 이미지의 밀도와 원색의 감각을 살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서보다 먼저, 자신 곁에 오래 두고 싶은 마음으로 고르게 되는 엽서책입니다.
* 용지의 특성상 뒷페이지에 뒷묻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문예진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자신만의 삶의 지도를 그려 나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고 있으며, 그 여정의 흔적을 함께 나누는 브랜드 ‘Oth,’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물성을 활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자, 작은 일상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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