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
이 시리즈는 사라지는 도시 유산에 대한 기록입니다. 기록은 사라지는 주체에 따라 디자인, 회화, 사진과 같은 현대의 시각 예술을 방법으로 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1983년부터 2022년까지 40년 동안의 영업 끝에 사라진 서울의 기념비적인 호텔을 디자인 스튜디오 그래픽캐뷰러리에서 회화와 그래픽 패턴으로 기록했습니다.
목차
Opening / About the Heritage / Check-in / Dine / Amenities / Surroundings of events and conventions / Check Out / Closing / Index
책 속의 문장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 거대한 여인의 와상은 호텔 개관 이후부터 2003년까지 메인 로비를 지켰습니다. 아트리움 천장의 프레임은 원래 빨간색이었습니다. 1993년 로비 라운지를 리노베이션할 때, 로비 구역과 팜 코트를 구분 짓는 파티션이 생겼습니다. 이 그림은 1993년과 2014년 사이 로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4년, 로비에는 팜 코트와 실란트로 델리를 통합한 카페 395가 자리했고, 리노베이션 직후에 교체한 샹들리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디자인은 원래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
이 시리즈는 사라지는 도시 유산에 대한 기록입니다. 기록은 사라지는 주체에 따라 디자인, 회화, 사진과 같은 현대의 시각 예술을 방법으로 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1983년부터 2022년까지 40년 동안의 영업 끝에 사라진 서울의 기념비적인 호텔을 디자인 스튜디오 그래픽캐뷰러리에서 회화와 그래픽 패턴으로 기록했습니다.
목차
Opening / About the Heritage / Check-in / Dine / Amenities / Surroundings of events and conventions / Check Out / Closing / Index
책 속의 문장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 거대한 여인의 와상은 호텔 개관 이후부터 2003년까지 메인 로비를 지켰습니다. 아트리움 천장의 프레임은 원래 빨간색이었습니다. 1993년 로비 라운지를 리노베이션할 때, 로비 구역과 팜 코트를 구분 짓는 파티션이 생겼습니다. 이 그림은 1993년과 2014년 사이 로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4년, 로비에는 팜 코트와 실란트로 델리를 통합한 카페 395가 자리했고, 리노베이션 직후에 교체한 샹들리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디자인은 원래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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