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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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이경준 작가의 아티스트 모노그래프 《Every Reflection》, 새로운 리플렉션 시리즈를 포함하는 165점의 작품과 도시를 바라보는 작가의 이야기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책 속의 문장
사진은 나에게 또 다른 언어이자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담아내는 도구이기도 하다. 나는 매일 같은 도시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으려 애쓰며, 나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내곤 한다. 이곳에서의 삶이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낯설다. 뉴은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는 그 질문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이경준 작가의 아티스트 모노그래프 《Every Reflection》, 새로운 리플렉션 시리즈를 포함하는 165점의 작품과 도시를 바라보는 작가의 이야기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책 속의 문장
사진은 나에게 또 다른 언어이자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담아내는 도구이기도 하다. 나는 매일 같은 도시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으려 애쓰며, 나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내곤 한다. 이곳에서의 삶이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낯설다. 뉴은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는 그 질문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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