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정원사의 작업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Eunzi Jeong(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책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책을 가뿐하게 들고 있는 손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Wonhee Lee(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눈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정원사의 작업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Eunzi Jeong(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책과 손
독서를 할 때 꼭 필요한 친구, 책갈피를 판화로 만들었습니다. 책을 가뿐하게 들고 있는 손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책갈피 작업은 직접 종이를 재단하고, 판을 만들어 잉크를 고르게 바르면서 한 장씩 찍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작은 구멍을 내어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서 마무리해 가름끈이 없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게 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판화 by Wonhee Lee(jeongwonsa) Limited Edition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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