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크기의 뜯어 쓰는 그림책으로, 초소형 엽서 혹은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에 부풀어 하루를 시작한 긴 강아지의 여정을 같이 즐겨주세요.
*뜯어쓸 수 있기 때문에 글은 앞면 그림에 관한 설명입니다.
*약한 풀로 제본되어 뜯어 어딘가에 부착하거나 미니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 3.5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작가의 말
“집에 콕 박혀서 바쁘게 일을 해야 했던 여름날, 어디든 자유롭게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 책을 보시는 집순이, 집돌이 독자님들이 잠시나마 대리만족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작가 소개 | 김주영
독일 라이프치히,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Unübersetzbare Deutsche Wörter - 번역이 안 되는 독일어 단어들』, 『Welcome To My Life』, 『이렇게 저렇게 명이나물 페스토 팝업북』, 『독일 산책 가이드』 등을 펴냈습니다.
아주 작은 크기의 뜯어 쓰는 그림책으로, 초소형 엽서 혹은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에 부풀어 하루를 시작한 긴 강아지의 여정을 같이 즐겨주세요.
*뜯어쓸 수 있기 때문에 글은 앞면 그림에 관한 설명입니다.
*약한 풀로 제본되어 뜯어 어딘가에 부착하거나 미니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 3.5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작가의 말
“집에 콕 박혀서 바쁘게 일을 해야 했던 여름날, 어디든 자유롭게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 책을 보시는 집순이, 집돌이 독자님들이 잠시나마 대리만족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작가 소개 | 김주영
독일 라이프치히,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Unübersetzbare Deutsche Wörter - 번역이 안 되는 독일어 단어들』, 『Welcome To My Life』, 『이렇게 저렇게 명이나물 페스토 팝업북』, 『독일 산책 가이드』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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