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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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봄이 되면 겨울과 달리 또 다른 새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조금 먼저 봄을 맞이한 새를 만나러 떠난 바다 건너의 작은 모험도 함께 기록된 생활 탐조 일기입니다. 겨울 ver.에 이어 새를 새로이 좋아하게 된 사람의 마음과 봄을 맞이한 새의 모습을 연필로 옮겨 담은 일기장을 재생지에 옮겨 흑백 인쇄했습니다. 새의 안부가 궁금한 이에게 새를 대신해 손으로 써 보내는 계절 소식지이기도 합니다.
봄이 되면 겨울과 달리 또 다른 새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조금 먼저 봄을 맞이한 새를 만나러 떠난 바다 건너의 작은 모험도 함께 기록된 생활 탐조 일기입니다. 겨울 ver.에 이어 새를 새로이 좋아하게 된 사람의 마음과 봄을 맞이한 새의 모습을 연필로 옮겨 담은 일기장을 재생지에 옮겨 흑백 인쇄했습니다. 새의 안부가 궁금한 이에게 새를 대신해 손으로 써 보내는 계절 소식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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