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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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두 사람이 여름을 보내며 각자의 방식으로 남긴 기록들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여름방학이 없는 우리들에게 다시 방학이 오길 바라며! 한 사람은 사진으로, 다른 한 사람은 그림으로. 여름 시작. 큐!
두 사람이 여름을 보내며 각자의 방식으로 남긴 기록들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여름방학이 없는 우리들에게 다시 방학이 오길 바라며! 한 사람은 사진으로, 다른 한 사람은 그림으로. 여름 시작.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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