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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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100가지 해골 드로잉을 통해 죽음의 존재를 상기시킴과 동시에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기를 소망하며 제작한 책입니다.
책속의 문장
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존재할 수 없듯, 삶과 죽음 또한 떼어낼 수 없는 소중하고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 소프트 커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가지 해골 드로잉을 통해 죽음의 존재를 상기시킴과 동시에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기를 소망하며 제작한 책입니다.
책속의 문장
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존재할 수 없듯, 삶과 죽음 또한 떼어낼 수 없는 소중하고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 소프트 커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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