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u thanks'의 주요 콘텐츠는 사람과의 인터뷰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여, 전달하는 것입니다. 인터뷰이마다 맞춤형 질문을 묻고, 그들의 솔직하고 개성 있는 이야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번 1호에는 박찬빈, 스탠딩 에그 2호, 김지민, 콰야, 권재경&조승연, 송태영, 홍시야, 서윤정, 이태형, 박지수님을 만나 인터뷰하였습니다.
또한 김지윤과 최혜인의 그림 연작 작업, 그리고 원영재의 파리 여행 에세이를 함께 담았습니다. 그렇게 담긴 그들의 이야기는 매거진을 접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름'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며, 이렇게 경험하게 될 '다름'은 그들에게 일상 속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인터뷰이의 집이나 일터 혹은 작업실 등 일상에 머무는 공간을 찾아 포트레이트와 공간을 촬영하였습니다. 촬영은 필름 카메라로 찍었으며, 필름 사진만이 갖는 느낌과 감성은 매거진의 전체적인 무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매거진 'nu thanks'는 일상에서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자유롭게 위치할 수 있는 책이라는 물리적인 형태의 공간이자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일탈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A List of people we met and talked to : 박찬빈, 스탠딩 에그 2호, 김지민, 콰야, 권재경 & 조승연, 송태영, 홍시야, 서윤정, 이태형, 박지수
(모든 사진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 Daily life part.2 : 김지윤
- Séries Résilience : 최혜인
- Walk in Mürren and A Week in Paris : 원영재
매거진 'nu thanks'의 주요 콘텐츠는 사람과의 인터뷰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여, 전달하는 것입니다. 인터뷰이마다 맞춤형 질문을 묻고, 그들의 솔직하고 개성 있는 이야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번 1호에는 박찬빈, 스탠딩 에그 2호, 김지민, 콰야, 권재경&조승연, 송태영, 홍시야, 서윤정, 이태형, 박지수님을 만나 인터뷰하였습니다.
또한 김지윤과 최혜인의 그림 연작 작업, 그리고 원영재의 파리 여행 에세이를 함께 담았습니다. 그렇게 담긴 그들의 이야기는 매거진을 접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름'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며, 이렇게 경험하게 될 '다름'은 그들에게 일상 속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인터뷰이의 집이나 일터 혹은 작업실 등 일상에 머무는 공간을 찾아 포트레이트와 공간을 촬영하였습니다. 촬영은 필름 카메라로 찍었으며, 필름 사진만이 갖는 느낌과 감성은 매거진의 전체적인 무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매거진 'nu thanks'는 일상에서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자유롭게 위치할 수 있는 책이라는 물리적인 형태의 공간이자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일탈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A List of people we met and talked to : 박찬빈, 스탠딩 에그 2호, 김지민, 콰야, 권재경 & 조승연, 송태영, 홍시야, 서윤정, 이태형, 박지수
(모든 사진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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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 in Mürren and A Week in Paris : 원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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