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러의 자기계발 루틴 라이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홈트, 식단, 영어공부⋯
MZ세대의 화두인 '갓생'을 코믹하게 그린 만화 일기.
24시간이 자유로운 프리랜서의 자기관리 하루 루틴을 B급 감성으로 유쾌하게 그렸다.
이주윤
일러스트레이터 겸 에세이 작가.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등 분야를 넘나들며 여러 권의 책을 쓰고 그리기는 했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게으름뱅이다. 마냥 정신을 놓고 있다 보면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마지못해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오늘의 응가를 내일로 미루지 않기, 대답하기 귀찮은 카톡에 답장하기, 음식물 쓰레기 내다 버리기. 그냥 하면 되는 일에 계획씩이나 세우는 스스로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런데 담당 에디터가 말하길 그게 바로 갓생이란다. 대관절 갓생이 무엇이기에 백수 건달 같은 나더러 갓생을 산다고 말하는 것일까?
갓생러의 자기계발 루틴 라이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홈트, 식단, 영어공부⋯
MZ세대의 화두인 '갓생'을 코믹하게 그린 만화 일기.
24시간이 자유로운 프리랜서의 자기관리 하루 루틴을 B급 감성으로 유쾌하게 그렸다.
이주윤
일러스트레이터 겸 에세이 작가.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등 분야를 넘나들며 여러 권의 책을 쓰고 그리기는 했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게으름뱅이다. 마냥 정신을 놓고 있다 보면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마지못해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오늘의 응가를 내일로 미루지 않기, 대답하기 귀찮은 카톡에 답장하기, 음식물 쓰레기 내다 버리기. 그냥 하면 되는 일에 계획씩이나 세우는 스스로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런데 담당 에디터가 말하길 그게 바로 갓생이란다. 대관절 갓생이 무엇이기에 백수 건달 같은 나더러 갓생을 산다고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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