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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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근하의 새로운 만화집<너의 바운더리>는 나의 바운더리에 타인이 촘촘히 스며올 때 드는 어떤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이를 어떻게 해소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두개의 단편만화가 실려있습니다.
작가의 말
단행본을 만들 때마다, 제 만화는 제 거울인 것처럼 느껴지고는 했습니다. 만화집 <너의 바운더리>를 만들며 저의 한 시절을 또 보내주었습니다.
작가 소개 근하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공부했고, 2017년에 만든 「천사를 위한」를 시작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오고 있어」,「YOU YOU YOU」,「달구벌 방랑」,「사랑하는 이모들」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근하의 새로운 만화집<너의 바운더리>는 나의 바운더리에 타인이 촘촘히 스며올 때 드는 어떤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이를 어떻게 해소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두개의 단편만화가 실려있습니다.
작가의 말
단행본을 만들 때마다, 제 만화는 제 거울인 것처럼 느껴지고는 했습니다. 만화집 <너의 바운더리>를 만들며 저의 한 시절을 또 보내주었습니다.
작가 소개 근하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공부했고, 2017년에 만든 「천사를 위한」를 시작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오고 있어」,「YOU YOU YOU」,「달구벌 방랑」,「사랑하는 이모들」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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