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에이는 을지로 121-1 (을지로3가역 2번, 3번 출구 사이) 타일도기 특화거리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재건축을 하게 되어 2021년 지금의 자리(마른내로 12)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책방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 설동주 일러스트레이터의 계단 그림으로 노말에이 책가방을 만들었습니다. 가로 30cm, 세로 35cm의 크기로 남색, 회색 두 가지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하기 좋습니다.
을지로3가역 2번, 3번 출구 사이는 타일도기 특화거리로 6.25전쟁 이후 도시 재건을 위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쌓인 장소가 없어진다고 하니 무척 아쉽습니다. 책방 뿐만 아니라 이 거리를 오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상품은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노말에이는 을지로 121-1 (을지로3가역 2번, 3번 출구 사이) 타일도기 특화거리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재건축을 하게 되어 2021년 지금의 자리(마른내로 12)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책방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 설동주 일러스트레이터의 계단 그림으로 노말에이 책가방을 만들었습니다. 가로 30cm, 세로 35cm의 크기로 남색, 회색 두 가지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하기 좋습니다.
을지로3가역 2번, 3번 출구 사이는 타일도기 특화거리로 6.25전쟁 이후 도시 재건을 위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쌓인 장소가 없어진다고 하니 무척 아쉽습니다. 책방 뿐만 아니라 이 거리를 오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상품은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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