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

 
 

 18,000

188mm X 257mm
144 pages
우드파크 픽처북스

재고있음

상품 설명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사는 셀린과 엘라,
서로를 발견하게 된 두 사람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그래픽 노블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는 두 소녀의 만남과 성장을 다루고 있다.
두 소녀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심연 속에 묻어 두었던, 다시는 돌아보고 싶지 않았던 상처들을 마침내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셀린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입양아인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을 안고 살아간다.
백인들이 대다수인 미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동양인으로 살아가며, 크고 작은 인종차별을 겪어야 했던 셀린은 남들보다 빨리 어른이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셀린에게 어느 날 엘라가 찾아온다.

엘라의 어머니는 청각장애인이다. 어머니가 겪은 사고로 원치 않는 동정과 관심을 견뎌야 했던 그들은 과거를 묻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늘 당차고 긍정적인 어머니와는 달리 예민한 엘라에게 이웃들의 관심은 버겁기만 하다.
수업시간에 우연히 셀린을 발견하고, 그 누구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여자아이에게 끌리는 자신을 타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셀린에게 향하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긴 여름이 시작될 무렵, 졸업까지 마지막 1년을 앞둔 두 사람은 전교에서 스쿨버스를 타는 유일한 상급생이다.
셀린에게 호감이 있는 엘라는 그녀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지만 타이밍은 늘 맞지 않는다.
스쿨버스 안전훈련 실습이 있는 날, 두 사람은 드디어 서로를 알아볼 기회를 얻는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은 서서히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가게 된다.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 중력에 관하여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의 중력은 ‘그들을 아프게 하는 누군가’이며,
‘그들이 아프게 했던 누군가’임과 동시에 ‘그들을 살아가게 하는 누군가’이다.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언제나 그곳으로 가 있어.
당신에게 상처를 준 말들이, 나에게 상처가 된 말들이, 차곡차곡 쌓여 중력이 되어버린 그곳에.” p.8

등장인물의 마음을 나타내는 색의 변화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의 색은 인물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안개 낀 듯 모호한 푸른색, 따뜻한 초록을 담은 푸른색, 반짝반짝 빛나던 찬란한 여름의 푸른색은 때로 칠흑처럼 어두운 푸른색으로 바뀐다.
멍처럼 짙은 보라색의 배경과 갓 베인 상처의 속살처럼 붉은 분홍색, 첫사랑처럼 설레는 수줍은 분홍색 등
셀린과 엘라의 감정이 배경색의 변화와 함께 배가된다. 그들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배경색뿐만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쓰인 ‘보내지 못할’ 편지의 배경색은 셀린과 엘라가 각자 입고 있는 옷 색깔과도 같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겪지 않아도 될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차별을 공기처럼 숨쉬듯 겪어야 하는 누군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단지 이렇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세상의 경멸을 외로이 견뎌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 작가의 말 중

세미콜론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제목과 부제 사이는 콜론(:)을 쓰는 것이 문법상 옳지만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는 세미콜론으로 표기하고 있다.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는 4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세미콜론은 셀린과 엘라의 삶과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의미와 함께 ‘프로젝트 세미콜론’의 일환으로 쓰였다.
‘프로젝트 세미콜론’은 2013년 시작된 자살 예방 캠페인이다.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죽음’이 답이 아닌 ‘당신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셀린과 엘라 역시 자신들의 상처에 잠식당하지 않고,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미콜론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작가소개

미바 는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의 글을 쓰고, 그렸다.

조쉬 프리기(Josh Prigge)는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의 글을 썼다.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되어 미네소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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